윤영진 목사 Broadcasting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언제나 율법은 문제였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올무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게 바로 율법입니다.

성경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는 "행함"은 "율법을 지키는 것", 다시 말해 "십계명을 지키는 것"을 의미할까요?

대답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분명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율법을 무시해버리고 지키지 말아야 한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십계명을 지켜야 합니까 (윤영진 목사)

시가서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5편의 시가서에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성장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지식을 갖게 되면 시가서를 읽거나 연구할 때 조금더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시가서의 주제와 그리스도인의 영적성장의 관계 (윤영진 목사)

저 자신이 오랫동안 직장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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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주일에 근무하는 직장에 다니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주일을 범하는 것이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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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이켜 보면 이런 가르침 때문에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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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과 직장에 대한 지식은 그래서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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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문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일에 근무하는 직장은 다니지 말아야 합니까 (윤영진 목사)

말세는 언제일까요?

많은 분들은 지금이 말세라고 하십니다.

그말도 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말세는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말세의 의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이 말세인가요 (윤영진 목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가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돈 문제에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복권 사면 안 되나요 (윤영진 목사)

우리는 방송이나 인터넷, 서적등에서 사람은 두 본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하거나 써 있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 결과 착한 본성이 자신을 지배할 때는 착한 일을, 나쁜 본성이 지배할 때는 나쁜 일을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자연인이든 그리스도인이든 한 본성만 가지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옛사람이든, 새사람이든 둘 중에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 또한 이 지식에 있습니다.

두 본성 이론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진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건 서적이라고 여겨지는 책에서도 자주 발견되고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

저 또한 오랬동안 이 이론으로 인하여 상당한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옛사람에서 새사람으로 변화된 사람입니다.

새로 태어났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성경적일 것입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에 대하여 얘기해 보려 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끝까지 시청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윤영진 목사

두 본성 이론은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가 아닙니다 [리빙 올리브 실시간 녹화 방송]

그리스도인들도 때때로 슬픔과 우울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을 이런 현상을 이상하게 여깁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늘 기뻐해야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어떠했을까요.

<다윗>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시편 6:6)

<욥>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욥기 16:20)

<예레미야>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애 3:49)

우리 예수님께서도 슬픔에 눈물을 흐리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한복음 11:35)

물론 예수님께서 눈물을 흐르신 이유는 제가 오늘 다루는 주제와 많이 다릅니다.

오늘 제가 다룰 것은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이 육체로 인하여 우울에 빠지는 경우입니다.

우리가 사역을 하다가 또는 의를 행하다가 당하는 고통과 슬픔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뻐하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티복음 5:11)

하지만 경건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항상 기쁘고 즐거운 삶만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우리에게 육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육체는 우리를 때때로 우울함의 늪에 빠지게 하거나 시험에 들게 만듭니다.

오늘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무슨 까닭과 원인인지 모른채 우울함과 슬픔에 힘들어하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글과 영상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을 드리고 싶군요.

- 윤영진 목사

성경의 예언은 과거에 이미 수없이 이루어졌고 지금도 이루어져가고 있으며 미래에 완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은 끝났을지 모르지만 그속에 기록된 말씀의 약속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진정 구원받은 신자라면 이 사실을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 또한 진리입니다.

성령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자칭 성령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만이 하나님의 계시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령은 이미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셨고 모든 믿는 이의 마음에 지금도 살아 역사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한일서 2:27)

속지 마십시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그의 소유된 백성임과 동시에 제사장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목자이시며 인도자가 되십니다.

자신 목자라거나 성령이라고 하는 자들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 윤영진 목사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구원하신 이유 (리빙 올리브 Live) 윤영진 목사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그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인정하셨을까요.

단지 이삭을 받쳤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3차원이라는 시간과 공간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생각과 사고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를 하늘로 이끄십니다.

고정관념을 벗어 버려야 비로소 믿음의 눈이 열립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실패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한 차원 더 높은 견지에서 믿음을 발휘해 봅시다.

- 윤영진 목사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윤영진 목사]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유대교와 같이 유일신을 믿는 종교는 많습니다.

기독교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은 이단이라기보다 다른 종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일신은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사실 삼위일체로 하나님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는 없지만 삼위일체만큼 하나님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용어도 없습니다.

오늘은 사랑과 삼위일체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준비된 원고로 하는 설교보다는 상식적인 선에서 소통하는 방송이니만큼 이해하는 데 그리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리빙 올리브 Live 방송은 매일 9시에 유튜브 <리빙 올리브>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윤영진 목사

사랑의 삼위일체 [리빙 올리브 방송 영상] 윤영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