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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교회가 점차 유럽의 교회들처럼 쇠퇴해 가는 이유가 어디있을까요?

 

물론 여러분도 여러면에서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장 목회에서 느꼈고 경험했고 또 깨달았던 실제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정말 중요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쇠퇴해 가는 시스템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 (윤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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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본질과 목적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직업은 경건하다, 직업은 소명이다, 직업은 천직이다 등등. 정도?

 

직업에 대한 이해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직업은 우리의 삶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땅에 사는 동안 직업과 동 떨어져 살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직업의 본질과 목적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지금보다 좀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직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업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고 옳바른 직업관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윤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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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만나의 긍정적인 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더 이상 맛볼 수 없는 음식이 바로 이 만나입니다.

 

이 만나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은 먹을 것이 전혀 없는 메마른 광야에서 굶어 죽지 않고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매일 비같이 내린 이 만나는 정말 기적 중의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여러분과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사막과도 같은 광야에서 감격스럽게 만나를 먹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요.

 

어쩌면 한편으론 부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숨겨져 있는 또 다른 면을 발견합니다.

 

이 만나가 처음에는 무척 신비하고 놀라울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말입니다.

 

차츰 이스라엘 백성은 차츰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하루이틀이지 매일 만나만 먹는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도 쉬운 일이 아님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일지라도 매일 삼시 세끼, 그것만 먹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보다 괴로운 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이같은 일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홍해를 무사히 건너 광야로 나와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매일 먹는 기적같은 삶, 그것은 놀라운 축복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광야는 그리 오래 머물 곳이 절대, 절대 아닙니다.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지나가야 할 길이며 잠시 머물 곳일 뿐인 것이지요.

 

일예로 여러분이 지금 비록 기적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을 지라도 그곳이 만일 광야라면 그 기적들은 만나에 불과한 것이며 결국 이스라엘 백성처럼 괴롭고 답답하고 만족스럽지 않은 황폐한 삶을 살게 되고 말것입니다.

 

우리가 만나에 숨겨진 부정적인 면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깨달을 때 상상할 수 없는 영적 유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나의 부정적인 의미와 신앙생활에서 만족감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윤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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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만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만나는 생각보다 깊은 영적 교훈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깨달음은 자신의 영적 성장에 상상할 수 없는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긍정적인 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만나에 숨겨진 비밀과 생명의 양식이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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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오래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할 만한 영적 성장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배나 성경공부를 등한시한 것도 아니고 교회의 여러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 어딘가에 무엇이 부족한듯 신앙의 만족감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진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신앙 성장에 대하여 매우 분명한 것들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만나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도 여전히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윤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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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이제 하늘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비록 세상에 살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과 겉보기에는 구분하기 어렵지만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미 구원받은 분들(죽음을 통과한 그리스도인들)과 사실 동일한 위치에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 2:5~6)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놀라운 말씀입니다만 사실 그렇습니다.

 

비록 3차원에 살고 있지만 동시에 하늘에 살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죽어야 하늘에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에 사로잡힌 분들은 분명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신자로서 마땅히 누릴 영광스러운 삶을 알지 못한채 말입니다.

 

오늘은 신자들의 영광스러운 위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과 하늘에 속한 사람들 (윤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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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는 새로운 생명이기 때문에 늘 자라가야 합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10년을 하고 20년을 해도 영적 성숙이나 복음의 능력을 거의 경험하지 못한 채 어린아이에 머물러 계신 분들이 태반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그중 제일 눈여겨 보아야만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며 태도입니다.

 

예를 들어, 성령님을 어떤 능력이나 에너지(실제로 그렇게 여기지는 않지만)처럼 대하는 것이 큰 잘못인 것처럼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신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어떤 것을 구하는 것은 불경한 것이며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 말입니다.

 

여기엔 정말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자들이 그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모독이며 하나님을 결코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걸림돌임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서 어떤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힘이요 능력이십니다 (윤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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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신자인지 불신자인지 구분이 안 가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니 자기 자신이 그런 부류일 수도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히브리서에서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히 5:12~13)

초대 교회 때에도 "때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린아이"인 경우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높은 수준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 이유는 사실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지도자를 잘못 만났거나 그로 인하여 오랜 세월 종교인으로 살아왔을 가능성 말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영적인 지식을 그리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성경 말씀처럼 말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암 8:11~12)

오늘 제가 전해 드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귀중한 영적 깨달음을 얻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 (윤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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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 정작 필요한 말씀은 (구원받은 후)거듭난 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주일 낮 설교외에 대부분의 말씀은 주로 새로운 신자들에게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기 때문에(교회부흥) 성숙을 필요로하는 분들은 그리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생활, 다시 말씀 드리면 일종의 종교(의식)생활에 익숙한 나머지 신앙생활을 오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성장이나 내면적 진보를 거의 이루지 못한 채 살아 갑니다.

사실 무엇을 하여야 영적 자유와 해방을 경험하는 지에 대한 지식조차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롬 2:28~29)

표면적 유대인과 내면적 유대인의 차이를 아십니까?

그리스도인은 결코 종교인(표면적 유대인)처럼 살 수 없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내면적 유대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신령한 지식이며 영적 원리입니다.

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을 통하여 종교생활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이여 종교적 기독교에서 벗어나십시오 (윤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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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새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의 중요성에 대하여 성경은 명확하고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계해야 할 것이 율법입니다.

로마서 7장은 거듭난 새사람이 율법으로 인하여 곤경에 처하는 내용입니다.

율법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자칫 종교인의 삶을 살아 가게 만듭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런 삶을 살고 있다면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삶은 커녕 이전에 살아왔던 삶을 여전히 살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탄은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중요한 것들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당신이 거듭난 새사람이라도 지금 위험한 길로 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윤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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