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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흉악한 일들을 보면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때때로 의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로 실망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심지어 교회를 떠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죄없는 죽음, 정의롭지 못한 세상, 흉악한 범죄 등등

과연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이런 일들을 왜 그냥 놔두실까요.

오늘은 그런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신은 불공평하다고 느껴집니다 (윤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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