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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침례) 요한이 광야에서 처음 외친 것이 "회개"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처음으로 외치신 것도 "회개"입니다.

 

회개는 구원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할 덕목입니다.

 

그 중요성 때문인지 악한 영은 회개를 혼탁하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회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회개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셉 얼라인"은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회개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회개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윤영진 목사

 

 

 

 

 

 

 

참된 회개는 무엇입니까 [윤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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